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38
昨日:
4,443
すべて:
5,301,026
  • 충실한 인생
  • 閲覧数: 2266, 2020-12-07 05:52:11(2020-12-07)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오전에는 고등학생이, 오후엔 어른이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친구의 커피숍에 가서 외국인 연수생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생활이 되고 있었어요.


    정말 충실한 인생입니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1 유자 16843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0 하면 2008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9 준준키치 1827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8 유카리 1387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7 날아라 병아리 1398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6 kesao 15282 2012-11-24
8865 kesao 13663 2012-11-24
8864 えりにゃん 15423 2012-11-24
8863
오늘 +1
えりにゃん 18888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2 하면 15421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