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하시는 게 제일 기뻐요.
앞으로 점점 추워질 거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녁엔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는데 아주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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