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354
昨日:
11,368
すべて:
5,243,706
  • 점점 추워져요
  • 閲覧数: 2452, 2020-12-16 06:25:14(2020-12-16)
  •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하시는 게 제일 기뻐요.


    앞으로 점점 추워질 거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녁엔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는데 아주 즐거웠어요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9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