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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임과 조림
  • 閲覧数: 7424, 2020-12-19 06:03:12(2020-12-19)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6 うみんちゅまま 8813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695 떡볶이 6317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694 토끼양 7521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693 미나 6751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692 HANGUK.jp 6103 2012-11-24
8691 HANGUK.jp 7715 2012-11-24
8690 HANGUK.jp 6721 2012-11-24
8689
2008년 +1
리화 9049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88 Shinsegae 7095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87 野菊 6036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