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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