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73
昨日:
11,273
すべて:
5,284,018
  • 절임과 조림
  • 閲覧数: 7449, 2020-12-19 06:03:12(2020-12-19)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평소는 도시락만 사는데, 어제는 반찬도 샀어요.

    노자와나 절임과 니신 조림을 샀지만 특히 니신 조림이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4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6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5 2012-11-24
8901 준준키치 190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