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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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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73, 2021-01-01 05:35:07(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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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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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3 | 호박 | 2006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2 | 준준키치 | 10237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1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0 | おつぎで~す。 | 2130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9 | 준준키치 | 1192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8 | みき | 1387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6 | 메이 | 17144 | 2012-11-24 | ||
8905 | 준준키치 | 1904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4 | 준준키치 | 1882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올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내년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