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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섣달 그믐날
  • 閲覧数: 4473, 2021-01-01 05:35:07(2020-12-31)
  •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12.31 15:50

    올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내년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주나리

    2021.01.01 05:35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3 호박 2006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2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1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0 おつぎで~す。 2130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9 준준키치 1192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8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7 준준키치 178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6 메이 17144 2012-11-24
8905 준준키치 1904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4 준준키치 1882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