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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섣달 그믐날
  • 閲覧数: 4417, 2021-01-01 05:35:07(2020-12-31)
  •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12.31 15:50

    올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내년에도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주나리

    2021.01.01 05:35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금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70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4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7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5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27 2012-11-24
8858 kesao 13578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8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3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