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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을 의식하다
  • 閲覧数: 3855, 2021-01-03 06:18:37(2021-01-03)
  • 어제는 오전에 외국의 친구를 만났어요.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우리가 평소 자연히 사용하고 있는 표현도 외국사람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외 그런 표현을 하는지에 대해 이유가 필요해요.


    그게 문법입니다.


    모두 언어엔 문법이 있어요.


    저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외국어의 문법에 대해 의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본어 수업도 시작할 예정이니까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서도 다시 의식을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1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3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7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5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