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677
昨日:
11,273
すべて:
5,277,022
  • 추위에 조심
  • 閲覧数: 5477, 2021-01-08 05:43:17(2021-01-08)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이 세고, 그렇기 때문에 어젯밤은 산책을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은행과 슈퍼마켓에 갈 밖에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은 너무 추울 것 같아요.


    조심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38 회색 8546 2012-11-24
어제는 잘 먹고 잘 잤으니까 감기는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좀 더다! 미용실에 가는 예정이었지만 다음주까지 연기했어요. 오늘도 일하는 것이 고장으로 공부는 못해요. 하지만 일할 동안 생각한 것을 메모할 때는 한국어예요.[:オッケー:] 우리 회사 소장님 아드님이 2살이거든요. 너무 귀엽고 계속 놀고 싶다고 말해요. 그 마음 잘 알아요. 나도 아들과 강아지와 함께 놀고 있어서 시간을 잊어버려요. 요즘 아들이 PC를 항상 쓰도록 돼서 여러가지 질문해요... 나는 자세하지 않니까 곤란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당신이 기억하고 엄마에게 가르쳐 라고 말했어요. 대답은 싫었지만 그렇게 되겠지요...의지하고 있어!!ㅎ.ㅎ[:パー:]
1137 김 민종 7098 2012-11-24
어젯밤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가 나타났다.. 게다가 움직이고 ,고민하고, 오줌 누다니...... 너무 귀여워서 죽겠다. 내 스타일이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진달래꽃도 피었다. 봄이여 빨리 와......ㅋㅋ,,
1136 angyon 6761 2012-11-24
이 2주일은 대학의 수업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는 이번주 부터 시작한대. 내가 일본사람이니까 수업을 잘 못 들을 수 도 있으니까 진짜 예습과 복습을 잘 하고 십다.하지만 수업 첫 번째 날에 갑자기 과제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금 황망하고 있어요... 대학은 역시 한국어만 공부하는 곳이 아니니까 전문적인 단어나 그런걸 잘 외워야 되니까 스트래스를 니끼지 않는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네요^^
1135 회색 8409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잘 생각해 보면 질문방에서 본 "-다가"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어요. 항상 "-지만"거나"-면"거나"-서"를 사용하고 있나봐요. 말의 소리만으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안 되군요. 제대로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꿔 넣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더 잘 생각하고 일기를 쓰도록 하자!ㅎ.ㅎ/ [:クラブ:]추신 출석부에서 산사람 님에게서 격려의 말이 기뻤다![:love:] 선생님도 감기??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1134 회색 8121 2012-11-24
오늘 아들이 소풍 가니까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불안했지만 갈 수 있었다고 해요.(다행이야~) 나는 회사 책상 위를 정리해 PC의 위치를 바꾸었어요. 기초공부도 노력하지 않으면 중급이 시작되어 버린다! 잘못해 기억하고 있거나 하니까... 그런데 단어력은 늘었어요? 아뇨...자신 없다... 아마 요즘 회화밖에 공부하지 않니까 잊어버리면 어떡해? 하지만 이거저거 못하니까 지금은 기초와 회화로 괜찮아요...ㅎ.ㅎ/
1133 회색 11413 2012-11-24
저는 감기 걸리면 항상 목 속이 아파요. 그러니까 바로 감기약을 먹으면 괜찮아요! 그래도 또 날씨가 나쁘니까 오토바이 타는 때 춥게 되지 않도록 옷을 주의해요. 기온은 따뜻해졌지만 봄의 따끈 따끈 해님은 어딘가?[:太陽:]ㅎ.ㅎ
1132 회색 6217 2012-11-24
아침부터 왠지 몸이 나른해요... [:ぎょ:]감기...?!지금 고쳐야지... 오늘은 집중력이 없으니까 공부에는 되지 않아요. 조금만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참,오늘 내 아들이 학교에 1학년 때의 사진을 가져 갔어요. 그 사진을 보면,입학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야~. 주말에 앨범을 천천히 보고 싶어요.ㅎ.ㅎ[:音符:]
1131 회색 7692 2012-11-24
이 사이트에서 공부한지 벌써 8개월... 오래 지나죠... 아직 얘기할 수 없어서 살맛이 안 나. 그러나 그만큼 낙담하지 않고 힘내 열심히 해요!!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라든가"어떻게 되고 싶어? "라든가 묻지만..그냥 즐거우니까... 욕실에서 공부하는 방법은 매우 좋아요. 왜냐하면 마음이 흐트러진 일이 없으니까... 메모는 아니고 책을 가지고 목욕하고 싶은 정도예요. ^^ 여러분들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어떻게 해요? 언제나 부모나 아들이나 강아지가 곁에 있으니까 혼자 되고 싶은데... [:オッケー:]그러니까 욕실이 최고!! 요새 DVD 렌탈 숍에 가면 한국 드라마가 많이 있어요. 항상 엄마 때문에 빌리지만 너무 많이 있어 고민해요. 볼만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것도 힘들어요. 가끔 엄마의 취미에 맞지 않을 때가 있어요. 스스로 렌탈 숍에 가는 것은 싫다고 말하고 나와는 취미가 다르니까 곤란해요. 도대체 엄마의 취미는 어떤가???ㅎ.ㅎ???
1130 회색 6799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를 못했어요.[:ダッシュ:] 그래도 점심시간 조금 중국드라마를 보면 일본어 자막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국어가 생각해 떠올라 이상한 기분에 되었어요.[:きゅー:] 그러니까 보는 것을 그만두었어요... 자~,지금부터 회화를 공부합시다~.ㅎ.ㅎ[:パンチ:]
1129 angyon 8384 2012-11-24
오늘 누나랑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어버려서 친구랑 놀러 갔어요...그러니까 누나는 아마 너무 화가날 겁니다...무서워... 근데 내일부터 드디어 대학이 시작합니다. 그래서 기합을 넣어 열심히 하겠어요.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 일본어의 ~してくれませんか??가 한국말러 뭐예요??댓글이 있으면 정말 고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