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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찮지만 기분이 상쾌해지는 제설
  • 閲覧数: 3631, 2021-01-13 05:47:34(2021-01-13)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쌓였으니까 제설을 했습니다.


    제설은 시작하기 전엔 귀찮게 느끼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하지만 이런 말은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이 많은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 거예요.


    아무튼 빨리 봄이 오기를 원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2000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9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4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3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70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5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