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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 수 없다
  • 閲覧数: 3565, 2021-01-14 05:48:29(2021-01-14)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1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6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9 2012-11-24
8901 준준키치 1900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80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