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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쩔 수 없다
  • 閲覧数: 3574, 2021-01-14 05:48:29(2021-01-14)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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