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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영어 카페
  • 閲覧数: 2729, 2021-01-15 05:47:18(2021-01-15)
  • 어제는 법무사회 일을 위해 이이다까지 다녀왔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해서 지쳤어요.


    밤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저도 흥미가 있었어요.


    참가해서 알았는데,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나같은 아저씨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런 나를 환영해 주고 같이 회화나 게임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16 회색 5501 2012-11-24
"-으로" "-에서" 또 잘못했어요...[:しくしく:] 기초적이지만 잘 못하기 쉬운 토씨가 많이 있었어요. 사전을 보면서 예문을 베껴쓴다.[:むむっ:] "-므로"와 "-니까"는 같은 사용법으로 좋지요?! 으응,,,어려운데...[:汗:] 저는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몸으로 기억하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몇번이나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잘 부탁드려요. (버리지 말아줘~~[:ダッシュ:]) 자~~연휴다!!ㅎ.ㅎ[:チョキ:] 강아지 먹이를 사러 갈 이외는 예정은 없어요. 봄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외출하지 않아요...절약...절약..!!^^
1115 회색 12019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1114 회색 8806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1113
+1
켄さん 7400 2012-11-24
1112 회색 6565 2012-11-24
여전히 늦참을 자는 내 아들...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몰라요.[:しょぼん:] 주의하면 차라리 말대꾸를 해요.(열받아~~[:怒:]) 실은 봄이 오면 중학생...[:むむっ:]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쳐 더욱 더 늦참꾸러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에요.[:ぷん:] 곧 생일이 와서 졸업식,입학식...아이구~중급공부도...[:汗:] 기쁘고 바쁜 봄이 될 것 같네요.[:四葉:]ㅎ.ㅎ
1111 해피 2 13646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1110 회색 10670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
1109 회색 14409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1108 소녀시대 54512 2012-11-24
[:Zzz:]같은 발음이 많고 어렵네요.[:汗:] 하지만, 즐겁습니다. でもでもだけど、好きな歌手の曲は意味じゃなくて発音で 覚えちゃうから、歌詞の意味はわからないっていう・・・[:はうー:]
1107
+1
angyon 7557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