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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 받다
  • 閲覧数: 3406, 2021-01-25 05:37:05(2021-01-24)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 뒤 오전과 오후에 게각기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모두가 아주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저도 힘을 받고 있습니다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1.01.24 21:46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 가주나리

    2021.01.25 05:37

    선생님,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74 가주나리 8596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1073 가주나리 9068 2021-04-27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하쿠바에 가야 합니다. 모처럼 생긴 기회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하면서 갈까 해요.
1072 가주나리 8474 2021-04-28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071 가주나리 8314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
1070 가주나리 6607 2021-04-3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화장실의 변기를 깨끗이 닦았어요. 다음에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했습니다. 그후 부엌을 청소했는데, 가스레인지의 더러움이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새 집에서 청소를 할 예정이에요.
1069 가주나리 9426 2021-05-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새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넣고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은 아직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장소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 새집에서 여러모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1068 가주나리 10167 2021-05-02
어제는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후 새집에서 청소나 여러모로 작업을 했어요. 창문을 열어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창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후 새집에서 조금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1067 가주나리 10125 2021-05-0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1066 가주나리 9237 2021-05-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를 한 뒤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 했어요. 그런데, 새집에는 건물이 두 동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 욕실, 부엌도 둘씩 있습니다. 청소가 힘들어요. 오늘은 마당에서 김매기를 한 후 부엌을 청소하려고 합니다.
1065 가주나리 9329 2021-05-05
어제는 오전에 새집의 마당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부엌 청소를 했어요. 건물이 두 동 있어서 청소가 힘들었지만 이제 거본적인 청소가 끝난 것 같아요. 당연히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앞으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