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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수업을 해 봤어요
  • 閲覧数: 4881, 2021-01-25 05:48:32(2021-01-25)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지만,


    날씨가 걱정이니까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연락을 받았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카페토크라는 사이트에 강사 등록하고 있어서 거기서 온라인 수업을 한 적이 있는데,


    자기 교실의 학생에게 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다행이 음성도 영상도 문제없고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교실에서 대면으로 수업을 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교실에 올 수 없는 학생도 있어요.


    앞으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온라인 수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5 ヨマンクム 16548 2012-11-24
여러문 안녕하세요
8844 하면 14528 2012-11-24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8843 준준키치 10670 2012-11-24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8842 준준키치 9663 2012-11-24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8841 하면 15004 2012-11-24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8840
윤정  14212 2012-11-24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8839
+1
날아라 병아리 17812 2012-11-24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8838 윤정  14985 2012-11-24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8837 떡볶이 13892 2012-11-24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8836 윤정  14208 2012-11-24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