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그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먹었어요.
어머니는 평소 도시락을 반분정도밖에 드시지 않지만,
어제는 다 드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 뒤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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