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490
昨日:
11,368
すべて:
5,243,842
  • 경험과 노력
  • 閲覧数: 3405, 2021-01-31 06:37:23(2021-01-31)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은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저는 한국어 수업에 대해서는 그동안 경험으 많이 쌓어서 자신감도 생겼어요.


    하지만 영어 수업에 대해서는 아직 경험이 적습니다.


    가르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험이 필요해요.


    그리고 자신도 매일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스업을 할 수 있도록 경험을 쌓으면서 노력을 계속해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95 밤밤 4564 2012-11-24
요즘 너무 바빠서 오래간만 왔으면 "출식부"이라고 페이지에 갔다. 아주 놀랐다. 무엇을 쓰면 좋은 것 인지 조금 당황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사 해 있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노력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다. 아주 기쁘다... 여러분 잘 부탁해요. 같이 공부 하자!! 아... 저는 이따금 밖에 나오지 않지만... 어쨌든 공부 하고 싶기 때믄에 노력하겠습니다.
1094 김 민종 5566 2012-11-24
아침에 여느때와 같이 여기에 와 보면, 출석부가 생겼다 라고 한다. 나보다 일찍 출석을 적은 사람이 있었다.ㅜㅜ 매일 조금씩이라도 한글을 보이지 않으면, 왠지 불안을 느낀다. 아마 중독이다. 호호,, 좋은 중독이지요?
1093 회색 904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으니까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어요.[:太陽:] 입춘을 치나와서 옷도 가벼워졌어요.[:にこっ:][:チョキ:] 왠지 강아지도 힘내고 산책할 것 같아요. 산책길에는 여기저기 꽃이 피고 거리가 화려하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그리운 봄까지 좀더 참아요. 우리 강아지가 하나만 이해할(?) 한국어가 있어요. 그건 "비켜!"[:にひひ:] 내가 항상 말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여요. 어떨까?....ㅎ.ㅎ
1092 모구창 10053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91 スジョン 5092 2012-11-24
첫일기 입니다[:初心者:] 앞으로、잘부탁합니다[:星:]
1090 회색 7277 2012-11-24
말도 많아!(しつこいわね!) 관용구(?)같은 말이 많아서 재미있지만 어려워요. "받아쓰기"가 한국어 공부에는 체일 좋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어려워요... [ㅗ,ㅓ],[카,까]등 차이라든지 연음하라든지 모른 것이 많아!! "몰라!몰라!!"[:ダッシュ:] 생각하는 것을 메모할 때도 언제나 잘 못돼요...[:きゅー:] 오늘은 "노다메 칸타빌레"를 처음 봤어요. 음악도 좋고 회화도 재미있어요.[:音符:] 계속 보는 작정이에요.(노트와 펜을 가져...) 역시 애니메이션이 좋아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하자!ㅎ.ㅎ[:パー:]
1089
모음 +1
아야시아 9838 2012-11-24
기본 모음과 복합 모음을 배웠다 복합 모음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
1088 회색 9155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
1087 회색 9896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086 회색 15052 2012-11-24
대답은 "아니.." "싫어.."[:しょぼん:] 카메라를 향하면 "그만해!"[:ぷん:] 내 아들은 사진이 싫니까,최근 사진이 적어요. 어릴 때는 많이 사진을 찍었으면서... 카메라 향하면 도망치니까,숨어 촬영..(자는 모습이나...하하하...) 그런 사진은 부끄럽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우리 카메라 안에는 강아지의 모습투성이...ㅎ.ㅎ[: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