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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제 경험을 전할 수 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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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574, 2021-02-07 06:48:11(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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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제 경험이나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에요.
밤엔 산책을 했는데 평소보다 길게 사십오 분정도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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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3 | 호박 | 20069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2 | 준준키치 | 10237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1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0 | おつぎで~す。 | 2130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9 | 준준키치 | 1192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8 | みき | 1387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5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6 | 메이 | 17149 | 2012-11-24 | ||
8905 | 준준키치 | 1905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4 | 준준키치 | 1883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