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019
昨日:
4,443
すべて:
5,298,007
  • 걸어서 소고기 덮밥집에
  • 閲覧数: 3011, 2021-02-09 05:40:51(2021-02-09)
  •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서류를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다른 손님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산책을 겸해서 근처의 소고기 덮밥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0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