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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내를 내고 싶은 마음
  • 閲覧数: 4252, 2021-02-14 05:50:10(2021-02-14)
  • 어제는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어요.


    외국인의 노동문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강사님께서 많은 사례를 보고해 주셨습니다.


    그 강사님은 변호사이어서 저는 법무사이니까 그냥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 변호사님의 마음은 흉내를 낼 가치가 충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마음을 배우고 저는 법무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가고 싶어요.


    좋은 연수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