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습니다.
그후 산책하면서 밥을 먹으러 가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있었기 때문에 산책은 포기하고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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