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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명동
  • 閲覧数: 3596, 2021-02-23 06:42:38(2021-02-22)
  • 해외송금을 하러 오랜만에 명동 갔다왔습니다.
    관광객들이 없어져서 환전소에 일본엔도 없고 줄서서 먹는 유명 집들도 문을 닫아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자영하실 분들은 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코로나19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21.02.23 06:42

    누마 씨,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명동의 분위기를 전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렇군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세상이 활기를 회복하고 한국과 일본의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요.
    누마 씨도 건강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4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12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