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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명동
  • 閲覧数: 3602, 2021-02-23 06:42:38(2021-02-22)
  • 해외송금을 하러 오랜만에 명동 갔다왔습니다.
    관광객들이 없어져서 환전소에 일본엔도 없고 줄서서 먹는 유명 집들도 문을 닫아 쓸쓸한 분위기 였습니다.
    자영하실 분들은 특히 힘들어 보였습니다.코로나19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21.02.23 06:42

    누마 씨,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에요.
    명동의 분위기를 전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렇군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세상이 활기를 회복하고 한국과 일본의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요.
    누마 씨도 건강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59 가주나리 10222 2021-04-1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일전 주문하던 한굴 시계가 도착했습니다. 이사후 새집에서 사용할 예정이에요. 전원을 켤 게 기대가 됩니다.
7858 가주나리 9244 2021-04-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소고기 덮밥집에서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857 가주나리 4806 2021-04-12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7856 가주나리 5803 2021-04-11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오실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공부를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고 밤에 집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만추'라는 영화이고, 미국에 사는 한국인과 중국인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었어요. 등장인물들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말하는데 저는 자막 없이 봤으니까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은 거의 잡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고 좋은 영화였습니다.
7855 가주나리 4382 2021-04-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법무사회 회의에 출석했어요. 시내의 법무사들의 회의였는데 이렇게 모인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오랜만에 다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7854 가주나리 6817 2021-04-09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경영하는 CD점에 갔다왔습니다. 옛날 레코드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어서 갔는데,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세탁을 하고 슈퍼마켓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7853 가주나리 5663 2021-04-08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수업이 끝난 후 산책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새 메뉴인 '야키소바 소고기 덮밥'을 주문해 봤는데 볼륨도 있고 맛있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예정입니다.
7852 가주나리 4148 2021-04-0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마쓰모토에 벚꽃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오카야의 벚꽃은 이제 만개지만 마쓰모토의 벚꽃은 지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밤에 십오분 정도 달렸습니다.
7851 가주나리 11671 2021-04-06
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
7850 가주나리 11679 2021-04-0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비 때문에 빨래도 산책도 할 수 못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새집에 가스업자가 오시고 가스관을 열어 주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