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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문 휴일
  • 閲覧数: 4187, 2021-02-23 06:48:12(2021-02-23)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2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8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7006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