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아무 예정도 없어요.
이런 날은 정말 드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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