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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폿집과 보름달
  • 閲覧数: 4003, 2021-02-28 05:40:01(2021-02-28)
  •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는 확정신고 준비작업을 했는데, 이제 조금만 남았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면서 친구가 경영하는 대폿집에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보름달이 호수 수면에 반사해서 아주 예뻤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4 호박 2008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3 준준키치 1024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2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1 おつぎで~す。 2131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0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9 みき 1387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8 준준키치 178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7 메이 17153 2012-11-24
8906 준준키치 1905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5 준준키치 1883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