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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액 만두를 포기한 이유
  • 閲覧数: 2189, 2021-03-03 06:20:09(2021-03-03)
  • 어제는 오전에 선배 사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엔 근처의 라면집의 만두가 반액이어서 가고 싶었는데,


    비바람이 심해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또를 반찬으로서 밥을 먹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2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3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