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114
昨日:
11,089
すべて:
5,234,098
  • 苦手なもの3つ
  • 閲覧数: 160949, 2012-11-24 19:00:46(2012-11-24)
  • いつまでたってもぼんやりでしか分からないから
    いつまでたっても使えないこと・・[:あうっ:]

    その①「

    よく「意志」とか「未来」的な感じで説明されてるけど
    実際にはそればっかりじゃない気がするので
    どんなときに付けて良いのかいまいちよく分からない[:汗:][:汗:]


    その②「지요
    疑問文で使うときは「~でしょう?」みたいな感じだと思うんだけど
    疑問でないときのニュアンスがいまいちよく分からない・・[:汗:][:汗:]


    その③「던と았던/었던との違い
    動詞の過去回想だけど、どういう時間的幅の違いがあるのか
    本によって書いてることが違ってていまいち理解できない・・[:しくしく:][:汗:][:汗:]


    いつかはっきり分かる日がくるんだろうか。
    みんなにもいまいちよく分からないことってあるのかな・・・
    あぁ・・これを考え出すと今夜も眠れない。。のでもう寝よう。
    おやすみなさい~[:パー:][:Zzz:]

    오늘은 일본어로 일기를 써 버렸다. 안되잖아..[:がーん:]
    다음엔 한국어로 쓸테니까 오늘만 봐 줘요.

コメント 7

  • 선생님

    2012.11.24 19:00

    명이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似てる表現が色々あって悩みますよね。
    一つずつクリアして行くと自分のものになりますので頑張って勉強しましょう。

    そして떡볶이 씨のすばらしい答え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정말 훌륭합니다!!파이팅!!

    またこの三つについては知恵袋の方にアップします。*^^*
    推薦:42/0
  • 떡볶이

    2012.11.24 19:00

    私なりの解釈ですから間違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ともかく私はこんなふうに使っています。

    その①「겠」
    「それでも通じるけれど겠を入れた方が自然だよ。」と韓国の方によく言われるフレーズですよね。でも私も良く分かっていません。だから入れないで「入れた方が良いよ」と言われてしまいます。雰囲気としては「つもり」かもしれません。叙述文ならば自分の「つもり」を入れた方が感情がこもった文章になるし、疑問文ならば相手の「つもり」を確認した方がより気配りの文章になります。こんなふうに自分の「つもり」をこめたい時、相手の「つもり」を確認したい時に使うようにしています。

    その②「지요」
    これは更に分かりません。基本的には「念を押す」場面で使うフレーズだと思います。叙述文でも疑問文でも最後に「ねっ!」(네요や군요の「ね」よりも強い「ねっ!」)と入れると良い雰囲気の時には「지요」だと思ってます。

    その③「던と았던/었던との違い」
    多分、教科書に書かれている程、韓国の方はこれを使い分けていないと思います。だから「どっちでも良いんじゃない。」なんて言われてしまいます。あくまで教科書的な解釈ならば、

    사랑한 사람:愛した人
    普通に過去。あんまり感情がこもってなくて淡々と言ってる感じ。だから사란하다にはちょっと合わないかも。現在も愛が継続しているかどうかは問わない。まぁ過去形なんだから続いてはいないんだろうとは思うけれど敢えてそれに言及してはいない。

    사랑하던 사람:愛していた人
    日本語には回想の過去がないのでこんなふうに過去進行形みたいな訳し方しかできないけれど、「愛していたんだよなぁ~(遠い目...)」という話者の回想がこめられている雰囲気で、やはり現在も続いているかどうかについては言及していない(否定も肯定もしていない)。

    사랑했던 사람:愛していた人、愛してしまった人
    やはり日本語ではこんな訳し方しかできないけれど、英語で言うところの過去完了みたいなもので、사랑하던 사람との違いは「多分今この愛は終わってしまっているな」という意味合いが込められているような雰囲気である事(ふったかふられたかは別にして)。一番ドラマチックな意味合いになるので歌詞では圧倒的にこれが多い。

    繰り返しますが、あくまで私個人の解釈です。これが正しいというつもりはないです。ご参考になりましたでしょうか。
    推薦:101/0
  • 떡볶이

    2012.11.24 19:00

    >래요が使えるシーンにおいては겠に置き換えて使ってもまぁ
    >間違いにはならないと思っても大丈夫でしょうか?

    多分(^^;)(^^;)(^^;)

    겠, 래요, 려고 하다, ㄹ 거예요 あたりはどれも「つもり」になり得ます。勿論これらは同じじゃなくて「つもり」の質や程度が違うのだと思いますが、相互に置き換えても何とか意味は通じ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多分一番強い「つもり」は래요だと思いますが自信ないです。

    言葉はどれもそうですがニュアンスを掴むのは難しいですよね。
    多分今回とは逆に韓国語では同じなのに日本語ではいろいろ言い回しがあってしかも微妙に違うなんて表現もあるんでしょう(普段日本人が意識していないだけで)。
    きっとそれで日本語学習者は苦労しているんでしょうね。
    推薦:113/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명이씨 안녕하세요
    맞아 맞아~
    私もわからないことが多くて。。
    私はいつも文末と使役の表現で悩みますけど、
    명이さんのいうこの3つの表現もよくわかって
    いなことに気が付きました。
    勉強してみま~す。^^

    推薦:167/0
  • 명이

    2012.11.24 19:00

    고미마 씨
    처음 뵙겠습니다.
    답장해 주셔서 너무 기뻐요^^
    이 사이트는 진짜 대단한 사이트네요.
    앞으로도 서로 고민하면서 재미있게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합시다~♪
    推薦:172/0
  • 명이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겠】』=
    なるほど「つもり」と考えれば何となく使えそうな気がします^^
    ただ私の場合「つもり」と考えて使っているものに
    「래요」があるのですがそうなると래요が使えるシーンにおいては
    겠に置き換えて使ってもまぁ間違いにはならないと思っても大丈夫でしょうか?

    =【지요】=
    「念を押す」場面ですね!それを意識してみます。네요も군요も大丈夫
    なんですがこの지요だけが私にとっては本当にクセモノで・・^^;
     
    =【던と았(었)던】= 
    これはなんだか上の二つよりも感じを掴め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どの言語においても言えることですが
    日本語では同じ訳になるのにニュアンスが違うことって
    そのニュアンスを自分なりに感じとって理解しないと
    言葉で説明するのは難しいことですよね。
    떡볶이さんのご意見を参考にして私自身ちゃんと
    ニュアンスが掴めるように意識してみますね。
    고맙습니다^^♪
    推薦:59/0
  • 명이

    2012.11.24 19:00

    선생님 안녕하세요^^

    답장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知恵袋로 올라 주실 것도
    너무 너무 기쁘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조금씩 조금씩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18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5 회색 13505 2017-04-25
어제 일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끊기고 말았다. 그 고객 말투 때문에 오랜만에 저도 화 났다. 스스로 잘못한 일을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 '예, 예~' 하면서 듣고 있지만 전화가 끊나자마자 '에이!!' 라고 해버렸다. 그런 감정은 오랜만이었다.
504 가주나리 13514 2016-08-20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서 그후 잠이 잘 안왔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항상 이런 것이 있으면 힘들지만 가끔이니까 아마 문제 없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너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다른 약속이 생겨서 갈 수가 없어졌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니까 어쩔수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503 회색 13518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502
みさき106 13533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01 없는 13534 2012-11-24
이전부터 한국어에는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うさぎ:][:チョキ:] 여러 가지 찾고 있었을 때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初心者:]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四葉:] 나의 친밀한 꿈은 한국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일입니다.[:チョキ:] 우선은 여행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ダッシュ:]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해 빨리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太陽:] 여러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チューリップ:]
500 구름^ㅁ^ 13542 2017-03-29
한국3박4일 여행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했어요. 1일째는 강남에 가서 갖고 싶었던 책을 사서 친구 기념품도 샀어요. 2일째는 이화동벽화마을에 다녀왔어요. 일본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3일째는 친한 언니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식장은 대구였어요. 아침에 서울역에서 ktx 타서 동대구역까지 갔어요. 그 다음에 지하철을 타서 식장까지 갔어요. 언니 웨딩드레스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울까지 돌아갔어요. 저년에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 보러 갔어요. 뮤지컬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4일째는 오전에 체크 아웃하고 공항에 가서 일본에 돌아갔어요.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499 sarayuri 13565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498
휴일 +3
가주나리 13567 2014-09-23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497 가주나리 13570 2014-09-29
온 타케 산이 분화한 것을 알아서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신 것 같아요. 믿을 수없어요. 무서워요. 걱정하고 있어요.
496 가주나리 13575 2014-09-22
구월 이십이일 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서류를 작성할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밤에는 공부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495 kesao 13579 2012-11-24
494
결심 +4
회색 13581 2015-02-17
지근은 공부 잘 되지 않았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피곤해요. 식욕도 없어요. 사무실에 사직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사람은 평화를 천하게 결심한다고 말했어요. 그래, 그냥 이대로 일하는 것보다 좋을지도 모르겠다. 저는 평화가 무서워서....
493 회색 13590 2012-11-24
휴~.하루 종일 PC와 계산기와 서류에 둘러싸 져서 일했어요... 어깨가 뻐근했어요. 눈이 피곤해요. 언제나 시간이 있으면 사이트를 보고 코멘트이나 일기 내용을 생각하지만,오늘은 그런 시간이 없었다! 반드시 내일도 계속 바쁜가 봐요.[:怒:] 하지만,아까 강아지와 산책하러 가면, [:月:]초승달과 [:星:]금성과 [:星:]목성이 줄서 빛나고 있었어요. 그거를 보고 피로가 꺼지였어요.[:ダッシュ:] 아들을 밖에 부르서 함께 봤어요.[:love:] 행복인 기분이 되었어요.ㅎ.ㅎ/
492 가주나리 13593 2016-08-12
세상은 지금 올림픽이기도 하고 여름 휴가이기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보통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화도 없고 손님도 오시지 않을 것이지만 오전중은 필요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491 가주나리 13622 2016-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490 지나가던한국인 13622 2017-01-29
설 연휴에는 친척집에 가있느라 글을 못올렸네요. 설 전날에 친가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설 당일날 아침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외가댁에 가서 하룻밤을 자고 오늘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친척들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489
도전 +2
가주나리 13633 2014-09-28
구월 이십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다음 달 부터 저는 업무 방식을 바꿀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홈페이지 변경 작업등을 하고 있어요. 주요한, 그리고 최대의 변경 사항은 영어와 한국어로의 상담을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건 처음 것이니까 어떻게 될까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쨌든 도전하고 싶어요.
488 해피 2 13645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487 회색 13659 2016-07-14
오늘 아침은 바람이 세다, 태풍처럼.... 허리는 점점 나아져요. 오늘 아침은 좀 바빠서 밤에 다시 올게요.^^
486 가주나리 13671 2017-03-29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에 서류의 작성이나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