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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사와 다시 만나기
  • 閲覧数: 5680, 2021-03-21 08:00:41(2021-03-21)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엔 초등학생에게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엔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타쓰노-마치 (辰野町)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에 갔어요.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가게인데,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간 적이 없었어요.


    요즘 선배가 가르쳐주셔서 어제 겨우 갈 수가 있었거든요.


    저는 대학생 당시 그 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는데 실은 그 분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어제는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게다가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에게도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