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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말로 진행하는 수업
  • 閲覧数: 4594, 2021-03-22 06:34:37(2021-03-22)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계속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있어 이제 대단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우리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해 볼까요?"


    학생도 동의해줬어요.


    처음으로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특히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이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제안해 보려고 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74 회색 5705 2012-11-24
아이는 기억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어요. 응 맞아,나도 관심이 있는 단어나 반복 쓰는 단어는 나도 모르게 기억하는가 봐요. 여기에 기억할 포인트가 있잖아?[:オッケー:] 그런 것쯤 알고 있지만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서 열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니까,하나하나 한국어로 뭐?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건 의외로 힘들어요...^^;
1073 밤밤 7836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1072 아야시아 1324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1071 회색 8079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1070 회색 5500 2012-11-24
몇 살이 되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오늘은 내 생일이기 때문에...[:ケーキ:] 한국은 내일이 설날이네요. [:星:][:星:]한국 축하해,회색아 축하해![:星:] 우흐흐...나도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1069
흰 숨 +1
회색 8685 2012-11-24
추위에 익숙한 몸에도 오늘은 매우 춥다![:雪:] 차가운 공기에서 기분이 긴장되지만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추웠어요. 그래서 "ほっかいろ"를 등에 붙이고 있어요. "ほっかいろ" 한국에도 있을까요? 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기억하지 않아도 항상 뭐? 뭐? 라고 생각해요. 공부라고 하는 것보다 관심이 있군요.^^ 생각해 볼 뿐으로 단어가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되지 않거나 해요. 전자 사전도 모처럼 샀는데 더 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ㅎ.ㅎ
1068 선생님 8387 2012-11-24
한국은 26일이 설날이에요. 그래서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입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돼서 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HANGUK.JP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글이 정말 반갑네요. 질문방에도 답글을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2009년에도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HANGUK.JP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자!아자!파이팅!*^^*
1067 회색 7345 2012-11-24
이 방법은 잘 될 때와 잘 안될 때가 있어요. 내 아들도 강아지도 포상이 갖고 싶다고 뭐라도 했어요. 하지만 포상이 없으면 "그러면 안된다"라고 말해서 뭐도 안해요. 최근 강아지는 먹이 갖고 싶어서 산책 하니까 살이 좀 찌고 있어요. 산책은 운동일텐데... 아들은 반대로 교환 조건을 내게 되었다. 아~~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ㅎ.ㅎ[:汗:]
1066 회색 7048 2012-11-24
밤밤 씨에게 보낸 내 코멘트로 이상한 부분이 있었어요. 오늘 애니메이션"안티크"를 보고 알았어요. '입다 물고 지켜보는' 아니라 '잠자코 지켜보는' 바보같은 실패...더 잘 생각하면 좋은데...[:ぽっ:] 하는 김에 "黙る"를 공부합시다~♪ 黙り込む[:右:]잠자코 있다. 黙れ![:右:]입을 닥쳐라!(입닥쳐!) 黙って働く[:右:]묵묵히 일하다. 黙って出ていく[:右:]아무 말도 없이 나가다. 黙っていられない[:右:]가만히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표현이 있군요.[:オッケー:]ㅎ.ㅎ 이렇게 말도 있었어요."애들은 예고도 없이 이렇게 예쁜짓을 해요."
1065 회색 7837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