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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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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523, 2021-03-28 05:31:41(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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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줬어요.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로 온 뒤 어른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수업을 마친 후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갔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갔는데, 이번은 커피를 마시고 노래도 불렀어요.
대부분의 손님이 저보다 나이가 위였는데, 모두가 아주 활기가 있고 노래도 잘하셔서 저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게다가 은사께서 저를 위해 한국말로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저는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전력으로 불러서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신 은사에게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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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 | 호박 | 2006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1 | 준준키치 | 1023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0 | 카나 | 1285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9 | おつぎで~す。 | 21304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8 | 준준키치 | 1192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7 | みき | 1387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6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5 | 메이 | 17141 | 2012-11-24 | ||
8904 | 준준키치 | 1903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3 | 준준키치 | 1882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