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24
昨日:
11,368
すべて:
5,241,376
  • 벚꽃이 피다
  • 閲覧数: 11745, 2021-04-01 05:44:12(2021-04-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스와의 벚꽃을 보러 갔다 왔어요.


    이제 꽤 피어 있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65 회색 7837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1064 회색 11270 2012-11-24
어젯밤에 빨리 자지만 아직 고쳐지지 않고 몸이 나른했어요.[:あうっ:] 사무소가 많이 더워서 머리가 멍했어요. 아무도 없게 되고 난방을 끊으면 기분 좋아졌어요. 오늘까지 일이 한가하는데 왠지 인터넷이 못 봐요. 요즘 회사의 PC 움직임이 안 좋아요. "야심만만"을 봐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은데...쳇!! 오늘 밤은 아들이 음악을 듣고 있기 때문에 난 또 빨리 잘까요?ㅎ.ㅎ
1063 회색 7925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
1062 밤밤 6149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가지 많이 있다. 슬픈 일 즐거운 일 많이... 어제는 우리 아들이 학예회를 보이콧 했다. 무대를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다. 왜? 학교에는 갔는데... 몸이 안 좋다? 무대가 끝나서 밖에 가봐도 우리 아들이 못 봤다. 휴게시간에 아들을 찾아냈다. 안 나왔어? 응... 나... 안 나왔어... 왜![:怒:] 친구에게 문구 들었기 때문에... 됐어요! 이제 그만두세요. 끝난 것 이에요. 선생님에게 물었다. 여러가지 있었을 것 같아... 하지만 할 방법은 잘 못 되어 있었지만 잘 했다. 크라스의 모두가 너 위해서 가르쳐 준 것이 너무 고마웠다. 너는 여러가지 말 하지만 엄마는 아주 좋은 친구 이다고 생각하다. 감사해봐... 너가 소중히 생각한다면 꼭 모두도 그렇게 생각해 준다. 자! 같이 힘내자!!
1061 회색 6973 2012-11-24
시간이 있지만 생각보다 공부가 진행 안 해요.[:てへっ:] 이런때 서둘지 말고 드라마라도 봐 기분 전환...[:チョキ:] "바람의 나라"를 보고 어제 많이 울었는데,오늘도...게다가 최종회.[:ぎょ:] 아~~벌써 "바람의 나라"가 끝나다니...그리고 도진이도 연이도 죽다니... 눈물이 나왔어요...[:しくしく:] 처음부터 계속 봤는데 너무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까지 다 재미있어서 정말 잊지 못 할 드라마에 되었을 것 같아...[:love:] 일본어 자막을 기다리지 않고 봤어요.그러니까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바람의 나라"짱![:オッケー:](판도라TV 감사합니다!) 기분 전환이 되지 않았으니까 "야심만만"을 보자! 웃어 기분 전환!!ㅎ.ㅎ[:パー:]
1060
PTA
회색 7219 2012-11-24
오늘은 오후부터 아들 학교에 갔어요. 바쁜데 조퇴해 미안했어요.^^ 그래도 내 일을 아무도 안 하니까 내일 제가 열심하면 좋겠어요. 후으~항상 쉬면 내 책상은 서류가 산더미예요.[:がーん:] 아마 내일도 그렇겠지요... 그런데 "바람의 나라" 봤어요?! 언제나 무휼과 함께 있던 마로가...슬퍼서 눈물이 줄줄 나왔어요.[:しくしく:] 두 사람의 우정과 성장이 너무 기다려진 드라마인데... 설마 마로가...아~~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ㅎ.ㅎ
1059 밤밤 9290 2012-11-24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바빴다. 겨우 자신 자리에 앉았다... 어제는 일주일간에 한번의 한국어 날이었는데 일이 바빠서 갈 수 없었다. 목요일은 왠지 바쁘다. 언제나 시간이 늦다... 하고 싶은 것을 할 것은 아주 어렵다. 우리 아들에게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헸다. 마치 자신에게 말해 있는 것 같았다. 자 일 하자! 일을 일찍 끝내고 자신의 시간을 내자!
1058 회색 7115 2012-11-24
깜박하고 왼손으로 지탱하면 너무 아파요.[:はうー:] 더 강력한 써포터가 필요예요. 이제 내 애차(오토바이)의 점검시기예요. 그전에 회사의 주차장에서 장난되고,조금 일그러진 행들도 고쳐 주자! 나도 오토바이도 상처 투성이에요.[:がーん:] [:パンチ:]지지 않아!! 내 오토바이는 노란색. 그러니까 올해 교통 안전 부적도 노란색. 그리고 올해는 좋은 부적을 찾았어요. 그것은 소원을 써 넣는 부적이에요. 물런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고,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썼어요.ㅎ.ㅎ[:チョキ:]
1057 유철 5378 2012-11-24
클래스 메이트에게 동방신기 친구가 생겼어요[:星:] 너무 너무 기뻐요!!! 앞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にこっ:][:音符:] 더 한국에 흥미를 가지면 좋은데요[:チョキ:] 오늘 가장 기뻤던 것은 영어 테스트가 만점이었던 일입니다[:四葉:]
1056 ゆんかな 5241 2012-11-24
첫 일기 계속 될지 모르지만, 해 보자. 다음 달부터, 한국에 산다. 빨리 한국어를 잘 이야기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할거야![:うさ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