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머리를 잘랐습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조깅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집에 수도국의 담당자가 오시고 수도관을 열어 주실 예정이에요.
수도가 사용가능이 되면 여러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7636&act=trackback&key=6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