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새집에 업자가 와서 수도관을 열어 주셨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집이라서 순조롭게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니까 이런 것도 각오하고 있었어요.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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