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만남을 만들어 주는 장소
-
閲覧数: 12363, 2021-04-04 05:50:31(2021-04-04)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친구의 술집에 들러 밥을 먹었습니다.
요즘 이 가게에 가끔 가게 됐는데 갈때마다 옛날의 친구나 후배를 만나요.
어제도 중학생 시절의 후배를 만나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정말 귀중한 장소예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93 | 준준키치 | 16183 | 2012-11-24 | ||
|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 |||||
| 8892 | 나루토 | 8144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 |||||
| 8891 | 준준키치 | 16792 | 2012-11-24 | ||
|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 |||||
| 8890 | sarayuri | 13699 | 2012-11-24 | ||
|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 |||||
| 8889 | 준준키치 | 13325 | 2012-11-24 |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 8888 | 준준키치 | 19957 | 2012-11-24 | ||
|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 |||||
| 8887 | 카나 | 10346 | 2012-11-24 |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 8886 | 준준키치 | 18657 | 2012-11-24 |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 8885 | 하면 | 18410 | 2012-11-24 |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 8884 | 하면 | 17365 | 2012-11-24 |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