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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와 따뜻함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으로
  • 閲覧数: 11683, 2021-04-06 05:56:00(2021-04-06)
  • 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4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7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3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6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4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