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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따뜻함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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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681, 2021-04-06 05:56:00(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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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집에 업자가 오셔서 가스관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서 좀 걱정했는데 무사히 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산책을 하다가 소고기 덮밥집에 들러서 밥을 먹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따뜻한 날이 계속하고 있었지만 어제는 좀 쌀쌀했어요.
아마 이렇게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봄이 되는 군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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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4 | 호박 | 2008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3 | 준준키치 | 1024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2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1 | おつぎで~す。 | 2131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0 | 준준키치 | 1193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9 | みき | 13875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7 | 메이 | 17153 | 2012-11-24 | ||
8906 | 준준키치 | 1905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5 | 준준키치 | 1883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