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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새요?
  • 閲覧数: 18927, 2012-11-24 19:00:46(2012-11-24)
  • 처음뵙겠습니다.

    まだ慣れないもので、あいさつを入力するだけで5分もかかってしまった[:はうー:]

    오늘 늑대의유혹 을봅니다.간던원씨좋아하다.[:love:]

    今日も勉強がんばります。파이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유우고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韓国語で入力するのは最初は時間かかりますよね。私も最初日本語で入力する時難しくてとくに漢字の変換がそうでした。
    慣れるまで少しずつ練習をして下さい。
    ここのネタザのゲームを使ってみてくださいね。

    간던원씨좋아하다.
    [강동원 씨]

    강동원 씨의 미소가 좋아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9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86 회색 9888 2012-11-24
왼손 엄지를 고정하면,조금 입력이 어려워요. 항상 빨리는 없지만,네타자는 못 해요.[:がーん:] 모처럼 올해는 일타와 같은 한타가 될 수 있게 생각했는데...[:きゅー:] 그러니까 먼저 발음!발음!! 한번 더 최초로 돌아오고 발음을 공부하자! 파이팅!!ㅎ.ㅎ[:グー:]
1285 가주나리 9888 2019-06-17
어제는 오랜만에 점심에 카레를 먹었어요. 치킨까스와 야채 카레를 주문했어요. 맛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 가게를 들렀어요. 매달의 요금제도를 변경했으니까 앞으로는 매달 요금이 훨씬 싸게 될 거예요. 기쁩니다.
1284
정전 +3
가주나리 9890 2015-03-02
오늘 아침은 갑자기 전기가 사라져서 놀랐어요. 인터넷으로 알아 보니 나가노 현의 넓은 지역에서 정전하고 있는 것이 알았어요. 스토브가 사용할 수 없어서 추웠어요. 삼십분 정도로 복구했으니까 안심했어요. 전기가 없으면 정말 곤란해요...
1283 PANDA 9894 2012-11-24
いろいろ調べて今日から始めてみたけど難しくて続くか不安だぁ・・・[:初心者:] 韓国ドラマが字幕なしで見られる日が来るのかっ[:汗:] ガンバロウ[:四葉:]
1282 회색 9894 2015-02-16
설날휴가가 오네요. 날씨는 어떨까요? 그런 때 한국에 가면 한국다운 한국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1281 회색 9898 2012-11-24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져요. 한국에서는 "봄은 여자의 계절","가을은 남자의 계절"라고 하는대요. 일본에서는 "여자의 마음과 가을의 하늘"라고 해서 변하기 쉬운 날씨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해요. 봄과 가을로는 어느 쪽을 좋아해? 저는 가을이 좋아...서서히 시원해지는 것이 좋아! 선생님도 가을이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かっ:] 그렇죠!...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xxx
1280 회색 9899 2012-11-24
오늘은 어머님과 아버님께 핸드폰을 드렸어요. 두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불안한다고 말씀하셔요. 근데 아버님이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부하시라고 드렸어요. 어머님이 방 사이를 가거나 오거나 하는 걸 힘들어 보이니까 전화해서 부르면 좋을걸. [:メモ:]서로 전화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시면 주시고 좋겠다~해서요. 저는 좀더 나중에 아이폰에 바꿀거다![:てへっ:]
1279 회색 9904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1278 회색 9908 2017-08-27
어제는 영어 날이었어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겨우 정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 아들이 초등 학생 때 산 사전이 있어요. 단어는 그것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림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먼저 동사를 100단어 기억해라고 해서 어제부터 예문과 같이 공부해요. (일기든 쓸 위해서 과거형도 겉이 기억해라고....) 한국어를 공부 시작하던 때도 그러는데 사전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 재미있어요. 단어는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만의 일상회화 프레이즈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다가 오늘 아침도 강아지가 저를 깨웠어요. 많이 잤나봐요.^^
1277 가주나리 9908 2019-11-08
어젯밤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했어요. 매번 그렇지만, 이 강좌는 수준이 높고 참가자들이 다 적극적이에요. 그래서 저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해요. 좋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키타시에서 국제회의가 열릴 거예요. 그것에 참가하기 위해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나서 출발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오늘밤은 일찍 잘 것입니다.
1276 회색 9909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275 うみんちゅまま 9910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1274 가주나리 9910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1273 가주나리 9914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272
몸. +2
회색 9915 2015-01-22
자신 몸은 더 의식하면서 살아야 돼요. 행동할 때 몸의 여기 저기 의식을 집중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돼요. 바른 자세로 뼈나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어젯밤에 오랜만에 온몸에 긴장감이 없이 푹 잤어요.
1271 가주나리 9915 2017-01-27
바람이 불다. 강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후 비가 올 지도 모르고 이 바람이라면 우산도 쓰기 어려우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1270 가주나리 9916 2013-05-17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1269 가주나리 9923 2019-10-27
어제는 나가노현 청년사법서사 협의회의 창립 50년 기념식전에 참가했어요. 나가노현내의 젊은 사법서사가 가입하는 임의단체입니다. 저도 사법서사가 된지 20년이상이 되는데, 이 단체에 가입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어제 식전에는 많은 회원이 모여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대해서 의논했어요. 시대가 흘러 제가 가입했을 때와 지금은 세상 상황이 크게 달라졌어요. 하지만 젊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앞을 보고 걷는 모습이 좋아요. 저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지만 마음만은 젊은이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1268 가주나리 9925 2013-05-15
어제 처음으로 대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에는 대학​​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사해야한다 책이 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제가 찾고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시의 공공 도서관보다 훨씬 많은 책이 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시설이 이 마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1267 김 민종 992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