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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새요?
  • 閲覧数: 18909, 2012-11-24 19:00:46(2012-11-24)
  • 처음뵙겠습니다.

    まだ慣れないもので、あいさつを入力するだけで5分もかかってしまった[:はうー:]

    오늘 늑대의유혹 을봅니다.간던원씨좋아하다.[:love:]

    今日も勉強がんばります。파이트!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유우고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韓国語で入力するのは最初は時間かかりますよね。私も最初日本語で入力する時難しくてとくに漢字の変換がそうでした。
    慣れるまで少しずつ練習をして下さい。
    ここのネタザのゲームを使ってみてくださいね。

    간던원씨좋아하다.
    [강동원 씨]

    강동원 씨의 미소가 좋아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9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6 회색 3585 2012-11-24
빈 시간이 얼마나 있으면 공부할 수 있을까요? 늘 생각하는 것.[:しくしく:]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ぎょ:] 그건 경자밥팅 씨하고 얘기해서 알게 됐어요. [:にひひ:]후후훗, 그것은 나중에 얘기해요. 그 방법이 좋은 생각인지 어떤지. 아마, 나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느낌이 나타나요![:チョキ:]
1225 회색 3581 2016-02-22
222...웃은 얼굴이 돼요?^^ 미리 준비했던 디자인과 미리 만든 말은 종이를 사용하고 카드를 만들어야지!! 레이스 뜨기도 Qilling도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과자를 안 먹어 다이어트가 돼요.^^
1224 회색 3580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1223 가주나리 3575 2021-02-0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세탁을 했어요. 저녁에 이십 분 산책을 한 후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제가 받고 있는 온라인 수업은 자유회화이고 삼십분 그냥 자유롭께 이야기만 나눕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온라인 수업은 소중한 시간이에요.
1222 회색 3566 2017-11-02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함은 것 같아요. 좀 그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려 시작해요. 그래서 따뜻한 거네요... 저는 어른 사람인데 요새 정치도 경제도 잘 몰게 돼요.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하는데....
1221 회색 3554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1220 회색 3553 2017-12-17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실밥 제거할 날이다. 그리고 너무 추운 날이다.^^ 우리 횡사 후쿠오카에서 친구가 아기를 낳다. 털실로 가벼운 가방을 짜고 만들었다. 귀엽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전에는 너무 일찍 일어나는데 입원해서 좀 리듬이 바귄 것 같아요. 아까일어나서 산책을 갔는데 6시야.... 일찍인가요?^^
1219 밤밤 3545 2012-11-24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1218 가주나리 3540 2021-02-0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제 경험이나 지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어서 정말 보람이 있고 행복한 일이에요. 밤엔 산책을 했는데 평소보다 길게 사십오 분정도 걸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1217 누마 3540 2017-11-06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1216 가주나리 3540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1215 가주나리 3539 2020-12-14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후 근처의 커피숍에서 외국친구를 만나서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214 가주나리 3538 2018-01-04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213 가주나리 3536 2021-0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1212 가주나리 3533 2018-02-03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1211 가주나리 3532 2021-01-1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어요.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에 공부를 하고 밥을 먹은 뒤 삼십 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서류를 건네러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210 가주나리 3532 2018-01-18
지금 제가 보고 있는 드라마는 "호준"입니다. 심의(心医)의 이야기예요. 이건 어머니가 소개해주신 드라마인데, 너무 대단한 내용입니다. 아직 전반입니다만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져주시는 드라마입니다. 앞으로 매일 천천히 보고 갈 겁니다.
1209 회색 3526 2017-09-19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1208 회색 3525 2017-12-14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1207 회색 3524 2017-12-15
한국 드라마 팬의 친구가 요새 메일 안에 카타카나로 한국어를 섞고 보내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해서 단장하면 너무 기뻐해주고 꼭 그렇게 하도라고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처음에 공부하는 때를 생각이 나요. 그 친구하고 같이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요. 그 친구는 아직 한글은 읽을 수 없어요.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으니 곧 해낼거야, 머리 좋은 친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