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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 閲覧数: 4381, 2021-04-10 06:51:06(2021-04-10)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법무사회 회의에 출석했어요.

    시내의 법무사들의 회의였는데 이렇게 모인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오랜만에 다들의 얼굴을 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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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49 가주나리 4426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1748 회색 4426 2012-11-24
앗 참, 올해는 2월 29일이 있네요. [:にこっ:] [:ひよこ:]제가 초등학생 때 2월 29일에 태어난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생일이 올 때마다 진짜 생일은 2월 29일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2월 28일이랑 3월 1일이랑 어느쪽인 날에 생일 파티를 하는지 매년 선택했거든요.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 생각이 났어요. 가끔 언제까지나 나이를 안 먹었으니 좋겠다~라고 하면서 함께 웃었어요.[:にひひ:] [:にわとり:]후후후, 옛날 얘기 해 버렸다.
1747 가주나리 4425 2021-05-11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고기덮밥점에서 더시락을 사서 가져 가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어요. 오후에 변호사님 사무소에 들러 서류를 받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은 먼저 은행에 가야 해요. 그후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746 가주나리 4425 2020-08-16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조금 일을 했다.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을 먹고 밤에는 40 분 걸었다. 산책하다가 몇 개의 댁에서 야외에서 불고기를 즐거워 하고 있는 가족분들을 봤다. 올 여름은 외출할 수 없는 대신 이렇게 가족이 같이 지내는구나... 이것도 충분이 행복한 것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면서 저는 평소대로 혼자 밤길을 걸어서 집에 돌아왔다.
1745 회색 4424 2017-08-16
어? 오늘도 비가 올까? 아침에 산책했는데. 어제도 산책을 갔다와서 바로 비가 내렸다. 그래서 비오는 어제는 '꽃보다 누나'를 보고 저도 같이 여행을 갔어요. 이 프로그램 시리즈가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배우들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누구나 이 나이는 처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한번 사보자....그런 생각이라고 하는 말은 아주 납득됐어요. 인연이라는 것 도 그렇구, 사람이 인생은 앞으로 뭐가 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1744 회색 4423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
1743 heavengo 4422 2012-11-24
그는 밤에 일 합니다 밤읃 급료가 비싸니다 밥 준비 했습니다[:Zzz:] 스프 을 만들멌습니다 고기와콩나울 붂있스비다 냉장고 애 넣습니다 그는 매우 바쁘얍니다[:太陽:]
1742 가주나리 4421 2020-08-02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1741 회색 4421 2017-10-30
드디어 시월도 내일까지네요. 우리 지방도 추워졌어요. “クールビズ”도 내일까지예요.^^ 낮엔 20℃정도로 아주 좋은 계절이에요! 지금은 영어 공부를 천천히 시작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내년은 공부할 습관을 되고 싶어요. 아무래도 한 국어와 같이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한국어 공부는 습관이 됐으니까 그래요.^^
1740 まちーん 442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홈페이지를 갱신했습니다[:パー:] 컬링의 팀 블로그가 능숙하게 설정할 수 없습니다[:しくしく:] HTML・CSS등등...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매일이 공부 입니다. 그러나...한국어도 공부하고 싶다!!![:がーん:] 지금부터 가사를 하면서 선생님의 동영상을 봅니다[:チョキ:]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1739 가주나리 4415 2017-12-22
내일은 연수회입니다. 제가 강사로서 민사 법률 부조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내년부터 새로운 서비스도 시작하니까 당연히 그 이야기도 하는데, 그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법서사가 더 적극적으로 지금 있는 민사 법률 부조 제도를 이용할 것입니다. 민사법률부조제도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법제도를 이용할 수 있기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일본에서는 변호사와 사법서사가 그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데 사법서사는 변호사에 비해서 전혀 그걸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이지만 많은 사법서사들은 그게 문제인 것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일은 참가자가 적지만 참가하주실 분들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38 가주나리 4415 2017-06-16
이 몇일간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기침이 자주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가 가르저주신 한방약을 먹었으니까 효과가 있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좋게 되면 좋겠습니다.
1737 지나가던한국인 4415 2017-01-21
오늘 누나가 독감에 걸려 입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천식이 있으셔서 감기에 걸리면 큰일인데 옮았을 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세요. 수시로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 おみやげ나 おしまい처럼 단어 앞에 お가 붙으면 공손한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단어앞에 お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お를 앞에 붙일 수 있는 규칙 같은 것이 있습니까?
1736 まちーん 441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49일째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49일]을 상기합니다[:にぱっ:] ちょっとは成長できたかなぁ~。(ゆっくりすぎるかもしれませんが) 주말,카루이자와에 갔습니다[:チョキ:] 자동차로 12시간,자지 않는 것이 매웠습니다. 그러나,가도 좋았습니다. 졌을 때의 유감스러움[:ぷん:] 이길 때의 기쁨[:にかっ:] 여러 사람과의 교류[:女性:] 결실있는 3일이었습니다[:りんご:] 오늘부터 다시 한국어도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まだまだ翻訳ソフトに頼ってしまいます。 少しずつ、ガンバリマス!
1735 ☆유우나☆ 4414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1734
숙제 +1
ちゃめ 4410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勉強をはじめたばかりの[:初心者:]です。 初級第6課の宿題をしてみました。 가볍다を요体にすると가벼워요[:右:]過去形は가벼웠어요 무겁다を요体にすると무거워요[:右:]過去形は무거웠어요 선생님 あってますか?[:汗:]
1733 회색 4409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1732
+1
서락산 4408 2012-11-24
오랫동안 쉬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깨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림글 입력 봤으면 싶었는데도 잘 모르겠는데요...
1731 회색 4405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1730 토끼양 4405 2015-12-11
오늘 아침에 어느 신문 기사를 봤다. 중학생이 쓴 변론문인데.. 이래요. 어린이에게서 배울 것이 많네..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어떤 할머니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우체국은 쭉 가면 길가에 있겠지요?" 쭉 가도 거기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데려가면 약속 시간에 늦게 되니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을 등에 들으면서 도망 치듯 가다가 후회했습니다. 마음을 무거운 사슬로 구속당한 느낌이 됐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괜찮겠지."라고 자신을 속이려고 했는데 등으로 들은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이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만 할머니를 쫓아가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데려갈게요. 같이 갈래요" 할머니는 놀란 표정을 꽃이 핀 듯한 미소에 바꿔서 "그것때문에 일부러 와 줬어? 이런 할머니를 위해? 고맙네. 진짜 고마워."라고. 저의 안에 있던 사슬이 없어졌습니다. 한번 후회해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후회해도 좋습니다. 그 후에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가 중요합니다. 계속 무거운 사슬을 갖고 걸어가기 힘들지요. 후회한 적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을까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물어봐 주세요. 꼭 결과가 (따아오겠지요.)나오겠지요. 저는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이제 마음속에 사슬이 없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