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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굴 시계
  • 閲覧数: 10231, 2021-04-14 06:36:10(2021-04-14)
  •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일전 주문하던 한굴 시계가 도착했습니다.

    이사후 새집에서 사용할 예정이에요.

    전원을 켤 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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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43 가주나리 11556 2021-03-2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밤에 산책을 하는데 어제는 오후부터 비가 올 예보가 나왔으니까 그 전에 산책을 하려고 낮에 집을 나갔어요. 그리고 산책을 겸해서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오랜만에 가봤어요. 손님이 많아서 선배도 바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집에 돌아온 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7842 가주나리 10530 2021-03-2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줬어요.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로 온 뒤 어른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수업을 마친 후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갔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갔는데, 이번은 커피를 마시고 노래도 불렀어요. 대부분의 손님이 저보다 나이가 위였는데, 모두가 아주 활기가 있고 노래도 잘하셔서 저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게다가 은사께서 저를 위해 한국말로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저는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전력으로 불러서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신 은사에게 감사합니다.
7841 가주나리 10371 2021-03-27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어요. 저녁식사후 30분 산책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840 가주나리 10449 2021-03-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같이 먹었어요. 어머니에게 "뭔가 먹고 싶은 게 있어요?" 라고 물었으니까 어머니께서 "라면이 좋아." 라고 대답하셨어요. 그래서 어제는 라면집에 갔어요. 어머니께서 나온 라면을 거의 다 드실 수 있어서 좀 놀랐고 그리고 기뻤습니다.
7839 가주나리 10295 2021-03-2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어제 와주신 학생은 어른이고 요즘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스스로도 아주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중국어 발음도 어느 정도 습득하고 있었어요. 중국어 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게 바로 발음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노력하고 있으니까 발음도 빨리 넘어 갈 수 있어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7838 가주나리 9451 2021-03-24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밤에 학생이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837 가주나리 5744 2021-03-23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갔다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의뢰인이 오신 후 밤에도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 후 산책하면서 소고기 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고 나서 오후에 헌혈을 하러 다녀올 거예요.
7836 가주나리 4710 2021-03-22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계속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있어 이제 대단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우리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해 볼까요?" 학생도 동의해줬어요. 처음으로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특히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이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제안해 보려고 해요.
7835 가주나리 5748 2021-03-2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전엔 초등학생에게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엔 어른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타쓰노-마치 (辰野町)에 있는 라이브 하우스에 갔어요.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가게인데,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간 적이 없었어요. 요즘 선배가 가르쳐주셔서 어제 겨우 갈 수가 있었거든요. 저는 대학생 당시 그 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없는데 실은 그 분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어요. 어제는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게다가 노래까지 들을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배에게도 감사합니다.
7834 가주나리 5736 2021-03-2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정오부터 세시까지 전화상담을 했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 목이 굉장히 피곤했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었어 보람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