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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인생
  • 閲覧数: 10861, 2021-04-24 06:13:55(2021-04-24)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 사무실에 들어가서 다시 일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한 뒤 새 집에 가서 목욕을 했어요.


    그후 오래된 컴퓨터로 한국 영화 DVD를 보면서 잠을 잤습니다.


    행복한 인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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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84 회색 10760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983 가주나리 10766 2013-04-26
저는 오늘 저녁식사를 만듭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은 제가 담당합니다. 무엇을 만들까... 매주 금요일은 고민합니다.
982 가주나리 10769 2014-07-31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 제 사무실에 손님이 왔어요. 그분의 가족이 외국인이고 그분은 가족을 일본에 불러오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운 절차가 필요해요. 저는 그에게 조언을 드렸어요.
981 고미마요 10780 2012-11-24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980 가주나리 10781 2016-12-14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979 가주나리 10784 2015-09-10
어제 까지 내리고 있었던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은 "신오구보"에 숙박할 거예요. 거기에는 한국요리의 가게가 많이 있으니까 저도 가보고 싶은데요... 아직 오늘 밤의 예정이 어떻게 될까 몰라요.
978 회색 10789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977
회식 +3
가주나리 10795 2014-08-01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과 공부를 해요. 그후 저녁에 회식이 있어요. 그것을 기대해서 일을 열심히 하겠어 !
976 가주나리 10795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975 회색 10796 2014-08-03
오늘도 아직 날씨가 안좋아요. 어제 우체국에 가고 서점에 갔어요. 갖고 싶은 책을 샀다왔어요. 전에 "論語"를 관심이 있었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禅". 왜 그게 관심이 있는 것인지 말하면 요즘 마음이 피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래요. 생활할때 의식할 일은"표정,호흡,자세"이고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환경,타인,일어난 일"이라고. 주위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결정하라고. 웃으면서 심호흡해서 자세를 바로잡고 살자!
974 가주나리 10801 2017-02-15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973 가주나리 10809 2019-11-11
어제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육 개월정도 제 교실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한굴도 읽을 수가 없었지만 이제 간단한 회화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자유회화에서 새러운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그것은 동사를 하나씩 사용하면서 현재, 과거, 미래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시도하면서 겨울의 강좌에서도 사용해 볼까 합니다.
972 가주나리 10812 2021-05-07
어제는 오전에 후지미마치 야쿠바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꽃, 그리고 멀리 눈으로 덮인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저녁엔 다른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매번 충분히 즐겁지만 어젯밤은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서 활발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971 가주나리 10813 2013-06-06
어제 아들의 학교에 그를 맞이하러갔어요. 집에 가는 길에 우리는 어두운 하늘을 보았어요. 그것을 보고 우리는 비가 올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바로 그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아주 오랜만의 비였어요. 비는 이후 약 3 시간 계속 내려했어요. 때로는 비도 필요해요.
970 가주나리 10814 2017-03-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낮에는 10도이상이 되는데 아침은 영하입니다. 4월이 되면 아침도 따뜻하게 될 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969 いちご3 10815 2012-11-24
自力でがんばって勉強してきましたが、反切表を暗記するところで足踏みしていて、単語もなかなか覚えられず・・・悪戦苦闘!! Han Gukに出会い参加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968 가주나리 10829 2014-10-30
시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기온이 2도, 어제와 같았어요. 앞으로 일일 추워질 구나...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심히 하자.
967 가주나리 10830 2019-11-27
어젯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마티네의 끝에"라는 영화입니다. 일본 영화였는데, 회화 안에 영어와 불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어요. 음악도 아름답고 풍경도 예쁘고 이야기도 좋고 감동했어요. 주연의 남녀가 저와 동갑인 게 이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의 하나였지만, 기대이상의 내용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966
우정 +1
회색 10841 2012-11-24
편지 교환을 하고 있을 친한친구가 세명 있고,오늘 크리스마스 커드를 썼어요.[:雪:] 각각 일러스트도 썼어요.^^[:チョキ:] 이 친구들만은 계절 마다 편지이나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메일도...) 오랫동안의 교제이에요. 벌써...15년정도 전에 같은 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금으로는 각각 일도 사는 곳도 떨어져 있어요. 만날 때도 거의 없지만 중요한 친구들이에요! 그 중에 남자친구도 있어요. 남녀의 우정은 존재한다[:音符:]라고 믿어요!ㅎ.ㅎ
965 회색 10845 2017-02-28
우리 강아지가 약이 안 맞고 기운이 없어지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었어요. 말을 안 하니까 제가 잘 봐야해요. 어제 저녁은 밥을 잘 먹고 산책하고 얼굴을 보면 잘하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해요. 저한테는 아들과 강아지 밖에 없으니 마음 힘든 3일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