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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마요 씨에게
  • 김 민종
    閲覧数: 9341, 2012-11-24 19:00:46(2012-11-24)
  •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コメント 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제가 봤을때는..
    you tube => Coffee Prince ep01 라고
    입력 하면 볼 수 있었어요
    아마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해보세요^^
    推薦: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아니 미안하긴..
    못 봤나요?
    그런 아쉬웠어요
    제 pc도 자주 움직이지 않게 되서, 고치도 못 해서 초조해하는 것이 많아요
    정말..미치겠네요
    김민종씨 드라마를 많이 보세요~
    저도 많이 볼게요^^


    推薦:32/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보는지
    모드겠지만 김민종씨는 1주에 15프로
    보고있나요? 대단해요^^
    저는 공부하기 위해서 보니까
    많은 드라마를 보기보다는 알아듣기 쉬운 말투가
    많거나 일상적인 회화가 많거나
    배우의 발음이 좋은 드라마를 자주 봐요
    마음에 들은 드라마를 몇 번이나 보고있어요
    매일 보고있는데 전부 다 알아듣는건 할 수 없거든요..저도 김민종씨 처럼 여러가지 볼필요 할지도 모르겠네요
    언젠가 전부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推薦:18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좀 오래된 드라마인데 듣기 때문에
    풀하우스나,1%의어떤것이나,요즘은 이제봐서
    겨울연가^^ 를 자주 봐요
    풀하우스는 송헤교 발음이 예쁘고 알아듣기
    쉽게 느껴요
    1%의어떤것은 가족의 일상적인 회화가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감동원 발음이 조금 궁금하는
    데...감동원 팬에는 미안해요..
    겨울연가는 말투 속도가 그리 빠라지 않으니까
    저에게 꼭 좋네요
    물론 새러운 드라마도 봐요
    항상 같은 드라마만 보면 재미없잖나요?
    좋은 드라마가 있으면 소개주세요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참고 할지 모르겠는데
    김민종씨 말대로 편하게 즐겁면서 드라마를
    보는 것이 제일이네요^^
    推薦:2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 드라마 정보를 가르져줘서 고마웠어요
    이 셋 드라마들은 재미있라고 들었어요
    아직 보본 적이 없으니까 꼭 볼게요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해도 저는 주부니까 아무 것도 목표가 없거든요
    그냥 취미 위해서 그런가봐요
    독학으로 공부 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김민종씨 처럼 또 드라마를 봐서
    공부를 즐기고싶어요
    다시 드라마에 관한 정보를 가르져줬으면
    좋겠어요
    김민종씨랑 이렇게 교류를 할 수 있고
    정말 기뻐요
    또 얘기 하죠!^^
    推薦:22/0
  • 김 민종

    2012.11.24 19:00

    또 김 민종인데요,
    you tube갔다 왔어요,

    근데 ,봤지만, 목소리가 안 나와요,

    친절하게 배웠는데, 전 pc 초심자로, 미안해요,
    推薦:151/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전 한국드라마에 빠진 사람에 비해,너무 적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전 일주간에 15프러그램 정도 봐요.
    잘 부는 편? 또는 적은 편?

    그미마여 씨는 얼마나 정도 봐요?
    推薦:77/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왠지, 교환 일기 같은 것 같아서,고미마요씨
    괜찮으세요?

    근데 듣기 쉬운 드라마는 뭐예요?

    저도 처음은 메모를 가지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말을 쓰면서 보고 있었지만,
    별로 통역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요즘은 마음 편하게 단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이런 건에서는 안되?
    推薦:187/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렇구나,, 저도 풀하우스 지금도 가끔 봐요.
    비는 재미있고 헤교짱도 귀엽고 좋아,ㅎㅎ

    이거 보세요, 라고 하는 드라마는 고미마요 씨 말대로 사람에 따라 좋아함이 다르잖아요?

    요즘 *저 푸른 하늘 위에서,
    *사랑하는 하이에나,그리고
    *아빠 셋 엄마 하나 등을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推薦:46/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ㅎㅎ, 파랑이라고 말하면 ,하늘이 아니라 *저 푸른 초원 위에서,였어요.
    推薦:108/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26 angyon 8632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525 토끼양 6164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524
+1
김 민종 5939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523
비밀 +1
고미마요 8306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522 토토로 7948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521 김 민종 7277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520 angyon 4308 2012-11-24
오늘 아르바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오렌지쥬스를 보충 하려고 했는데 쥬스가 흘러넘쳐 와서 옷이 오렌지 쥬스 투성이가 돼 버렸어... 벌써 오렌지 쥬스 공포증이다!!![:ハンバーガー:]
519
습관 +1
고미마요 5614 2012-11-24
요즘 생긴 펜팔 친구에서 교환일기 처럼 메일을 자주 받아요 직장에서 받는 것이 많으니까 난 좀 걱정 했는데 한국은 일본보다 활씬 관용 인가봐요 해야 하는 걸 할 수만 있으면 일중에 개인적인 볼일을 하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니까 친구는 항상 좋아하는 노래를 듣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편하게 일을 하나봐요 그러고보니 드라마중에 이렇게 신이 나봤구나...재미있네[:チューリップ:]
518 김 민종 12578 2012-11-24
[:太陽:]오늘은 우리 남편은 휴일이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밥 줘. 어쩔 수 없이 나도 , 아아. 휴일이니까 더 늦잠하면 좋을텐데. 일찍 일어났지만 어디 갈 사리가 아니라, 아, 재미 없다. 빵을 먹은 후 한국 집사람 처럼 바닥을 닦으면서, 「휴일은 당신 처럼 똑 같이 쉬고 싶은데, 주부에는 휴일도 없어」라고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면, 「당싱 언제나 쉬는 날이잖아」남폄이 말했다.. 어머. 들렸어? 매일 놀고 있는 게 어떡해 알아? 감시 카메라가 있니? 이렇게 PC를 하면 「뭘해?」라고 방해 하러 온,, 아 사전을 찾아보면서 일기를 써 있는데. 무슨 의미를 찾아있었던가? 잊어버렸다.그래서 오늘은 이제 끝이다.[:汗:]
517
잠... +3
고미마요 11003 2012-11-24
요즘 우리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아요 남편을 기다니는 동안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데 그 것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밤에 늦까지 못 자는 것이 많이 있어요 일찍 자고 싶은데 못 하지 않고 좀 고민해요 늦게 자면 미용이나 건강에 나쁘잖아요[:がーん:] 언제까지 그렇게 생활이 계속될까? 오늘 밤도 늦어요 자고 싶어요...[: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