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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마요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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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9337, 2012-11-24 19:00:46(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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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コメン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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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마요
2012.11.24 19:00
推薦: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아니 미안하긴..
못 봤나요?
그런 아쉬웠어요
제 pc도 자주 움직이지 않게 되서, 고치도 못 해서 초조해하는 것이 많아요
정말..미치겠네요
김민종씨 드라마를 많이 보세요~
저도 많이 볼게요^^推薦:32/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보는지
모드겠지만 김민종씨는 1주에 15프로
보고있나요? 대단해요^^
저는 공부하기 위해서 보니까
많은 드라마를 보기보다는 알아듣기 쉬운 말투가
많거나 일상적인 회화가 많거나
배우의 발음이 좋은 드라마를 자주 봐요
마음에 들은 드라마를 몇 번이나 보고있어요
매일 보고있는데 전부 다 알아듣는건 할 수 없거든요..저도 김민종씨 처럼 여러가지 볼필요 할지도 모르겠네요
언젠가 전부 다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推薦:185/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좀 오래된 드라마인데 듣기 때문에
풀하우스나,1%의어떤것이나,요즘은 이제봐서
겨울연가^^ 를 자주 봐요
풀하우스는 송헤교 발음이 예쁘고 알아듣기
쉽게 느껴요
1%의어떤것은 가족의 일상적인 회화가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해요 감동원 발음이 조금 궁금하는
데...감동원 팬에는 미안해요..
겨울연가는 말투 속도가 그리 빠라지 않으니까
저에게 꼭 좋네요
물론 새러운 드라마도 봐요
항상 같은 드라마만 보면 재미없잖나요?
좋은 드라마가 있으면 소개주세요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 참고 할지 모르겠는데
김민종씨 말대로 편하게 즐겁면서 드라마를
보는 것이 제일이네요^^推薦:2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 드라마 정보를 가르져줘서 고마웠어요
이 셋 드라마들은 재미있라고 들었어요
아직 보본 적이 없으니까 꼭 볼게요
한국어를 공부하기로 해도 저는 주부니까 아무 것도 목표가 없거든요
그냥 취미 위해서 그런가봐요
독학으로 공부 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김민종씨 처럼 또 드라마를 봐서
공부를 즐기고싶어요
다시 드라마에 관한 정보를 가르져줬으면
좋겠어요
김민종씨랑 이렇게 교류를 할 수 있고
정말 기뻐요
또 얘기 하죠!^^推薦:22/0 -
김 민종
2012.11.24 19:00
또 김 민종인데요,
you tube갔다 왔어요,
근데 ,봤지만, 목소리가 안 나와요,
친절하게 배웠는데, 전 pc 초심자로, 미안해요, -
김 민종
2012.11.24 19:00
전 한국드라마에 빠진 사람에 비해,너무 적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
전 일주간에 15프러그램 정도 봐요.
잘 부는 편? 또는 적은 편?
그미마여 씨는 얼마나 정도 봐요? -
김 민종
2012.11.24 19:00
왠지, 교환 일기 같은 것 같아서,고미마요씨
괜찮으세요?
근데 듣기 쉬운 드라마는 뭐예요?
저도 처음은 메모를 가지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말을 쓰면서 보고 있었지만,
별로 통역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요즘은 마음 편하게 단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이런 건에서는 안되? -
김 민종
2012.11.24 19:00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렇구나,, 저도 풀하우스 지금도 가끔 봐요.
비는 재미있고 헤교짱도 귀엽고 좋아,ㅎㅎ
이거 보세요, 라고 하는 드라마는 고미마요 씨 말대로 사람에 따라 좋아함이 다르잖아요?
요즘 *저 푸른 하늘 위에서,
*사랑하는 하이에나,그리고
*아빠 셋 엄마 하나 등을 재미있게 보고 있거든요. -
김 민종
2012.11.24 19:00
ㅎㅎ, 파랑이라고 말하면 ,하늘이 아니라 *저 푸른 초원 위에서,였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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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감사합니다
+1
| 野菊 | 4672 | 2012-11-24 | |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 |||||
474 |
항국始めました
+2
| くみさん | 10405 | 2012-11-24 | |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 |||||
473 |
왜? 못 봐요?
+3
| 김 민종 | 4770 | 2012-11-24 | |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 |||||
472 |
4/19(토)
+2
| 토끼양 | 9110 | 2012-11-24 | |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 |||||
471 |
今日初めてです!
+1
| nugunugusi- | 10948 | 2012-11-24 | |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 |||||
470 |
今日は初日です。
+1
| 룰룰룰룰 | 8133 | 2012-11-24 | |
頑張ります!! | |||||
469 |
오늘의 한마디
+1
| 토끼양 | 8050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 |||||
468 |
오늘 날씨는 비예요.
+2
| 토끼양 | 14421 | 2012-11-24 | |
오늘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어제부터 내리고 있어요. 기분도 안좋아요. 입문 제6과와 제7과를 공부했어요. 넣다 を辞書で引くと次のような예문이 있었어요. 나는 주머니에다 돈을 넣었어요. どうして에다と다がつくのだろう???と思ってまたまた辞書を引くと 「+添加の他動詞。動作の及ぶ対象。-에と置きかえ得る。場所の代名詞の後では다/-다가と置きかえ得る」 という記載とともに次のような 예문이 있었어요。 우표를 봉투에다 붙였다. 切手を封筒に張った 종이 열 장에다가 연필 세 자루에다가 지우개를 한 개 선물로 받았다. 紙10枚に鉛筆3本に消しゴム1個を贈り物としてもらった 人・動物に対して使う-에게 にも-에게다/-에게다가があるようです。 쓸모의 다름이 몇 번 읽어도 잘 모르겠네요.[:汗:] まだ分からなくてもいい段階なのかな?!と思うことで一区切りとしよう。 아직도 비가 내려요. | |||||
467 |
다이어트
+2
| 고미마요 | 5901 | 2012-11-24 | |
우리 남편이 오늘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그랬어 그때 부터 10일 동안 지냈어요 그말했는데 일때문에 매일 늦어서 퇴근하니까 하나도 못해요 근데 생각보니까 나도 요즘 살이 쩠버렸어요[:汗:] 남편 보다 내가 먼저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한국어와 더불어 열심히 할게요[:チューリップ:] | |||||
466 |
桜も終わりです
+1
| 野菊 | 8710 | 2012-11-24 | |
오늘은 쌀쌀해요. 今日は肌寒いです 벚꽃이 추위에 떨려 흔들리고 있어요. 桜が寒さにふるえていました 짧은 꽃의 생명 花の命は短い 사람들을 즐겁게 했어요. 人々を楽しませました 꽃구경을 보러 가지 않았지만 먼 곳에서 아름다움을 바라봤어요. 花見には行かなかったけど遠くから美しさを眺めました。 |
you tube => Coffee Prince ep01 라고
입력 하면 볼 수 있었어요
아마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