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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화요일
  • 閲覧数: 1870, 2021-05-25 06:01:53(2021-05-25)
  •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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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83 가주나리 12266 2021-05-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의뢰인도 오셨습니다. 밤에 새집에서 빨래를 했어요. 오늘은 아침에 친구와 의뢰인이 오신 후 오후에 학생과 손님이 오실 거예요.
7882 가주나리 10845 2021-05-07
어제는 오전에 후지미마치 야쿠바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꽃, 그리고 멀리 눈으로 덮인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저녁엔 다른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매번 충분히 즐겁지만 어젯밤은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서 활발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즐거웠습니다.
7881 가주나리 9233 2021-05-06
어제는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했습니다. 다음주의 이사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그 때까지 일은 여기(지금의 아파트)에서 해야 하는데 이제 생활의 대부분은 새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에는 업자의 도움을 빌려 사무실의 큰 물건만 운반하면 돼요.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7880 가주나리 9357 2021-05-05
어제는 오전에 새집의 마당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부엌 청소를 했어요. 건물이 두 동 있어서 청소가 힘들었지만 이제 거본적인 청소가 끝난 것 같아요. 당연히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앞으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할 거예요.
7879 가주나리 9248 2021-05-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를 한 뒤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 했어요. 그런데, 새집에는 건물이 두 동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 욕실, 부엌도 둘씩 있습니다. 청소가 힘들어요. 오늘은 마당에서 김매기를 한 후 부엌을 청소하려고 합니다.
7878 가주나리 10146 2021-05-0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7877 가주나리 10209 2021-05-02
어제는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후 새집에서 청소나 여러모로 작업을 했어요. 창문을 열어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창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후 새집에서 조금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7876 가주나리 9452 2021-05-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새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넣고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은 아직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장소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 새집에서 여러모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7875 가주나리 6617 2021-04-3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화장실의 변기를 깨끗이 닦았어요. 다음에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했습니다. 그후 부엌을 청소했는데, 가스레인지의 더러움이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새 집에서 청소를 할 예정이에요.
7874 가주나리 8363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