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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기계로 김매기
  • 閲覧数: 1430, 2021-08-28 07:04:19(2021-08-28)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처음으로 기계를 쓰고 김매기를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쉽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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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68 angyon 7267 2012-11-24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의 하나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고 그런 이야기 밖에 안한다면 어떱니까??아마 아주 좋은 사람이 안이면 그 사람이랑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새각합니다.그리고 뭔가 일을 할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이제 부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더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화이팅!!
967 회색 6188 2012-11-24
오토바이는 추워요.[:バイク:] 오늘 회사의 주차장으로 근처의 아저씨에게,아주 살쪄 있을 처럼 보여요 라고 말해졌어요.[:ぎょーん:] 역시 그렇게 보여요?[:てへっ:] 주차장에 두 사람의 웃는 목소리가 울렸어요...^^ 큰 목소리로 웃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피로를 잊어버려요. 언제나 웃고 살면 행복이 올지도....[:チョキ:]ㅎ.ㅎ
966 유철 5732 2012-11-24
테스트가 끝났어요.후우우우[:ダッシュ:] 내일은 토리니타 시합이 있어^^ 친구랑 갈게요[:星:]빨리 가고 싶어요[:スペード:] 저 사랑을 보고 싶어요[:ハート:] 오늘도 희철오빠 사랑해^^[:チョキ:][:love:] 아-,오늘 여기서도 첫 눈이 왔어요*^^*
965 회색 8056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964 유철 10327 2012-11-24
힘들었어[:あうっ:] 특히 사회가 어려웠어요.아마,,,나쁠 것 같아. 하지만!!수학은 괜찮다라고 생각해.내일도 노력하자^^[:音符:]
963 밤밤 5382 2012-11-24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しょぼん:] 조심해서 있았는데... 어쩔 수 없다.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PC도 감기 걸렸을 것 같다. 별로 건디션이 안 좋다. 아까도 굳어졌다. 오늘은 일찍 자자.[:Zzz:]
962 회색 4707 2012-11-24
모두 같은 24시간을 소유하고 있어요.[:むむっ:] 이 24시간을 어느것 살고 있는 것은 자신으로 정할 수 있어요.[:にひひ:] 그 것은 알고 있는데,어째서 잘 할 수 없는 것인지... 더 잘 시간을 사용하고 살 수 있으면,초조해하지 않아서,아들에게 다정하게 접하고,공부도 잘 할 수 있는데....[:きゅー:] 역시,더 확실한 목적을 가져 공부해야 돼는가? 지금부터 내년의 목표를 생각하고 볼까?ㅎ.ㅎ[:グー:]
961
+5
고미마요 5816 2012-11-24
어제부터 목이 뭔가 아빠요.[:しょぼん:] 감기에 걸렸나 봐요. 매일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래서는지도 몰라요. 드라마를 보면 눈 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 버리거든요. 휴일하고 평일 늦은 시간에 조용히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조심해야지..오늘 일찍 자려고요.[:にこっ:]
960
대화 +4
고미마요 9522 2012-11-24
어제는 한국인 친구랑 만났어요. 만나는 도중에 친구의 후배가 와서 같이 얘기했어요. 친구랑 만날 때는 친구가 일본어를 너무 잘 하니까 한국어하고 일본어를 반 정도로..아니,오히려 일본어로 얘기하는 게 많은데, 어제는 그 후배가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돼서 일본어를 못 하니까 한국어로 대화했어요. 둘 회사 일에 관한 얘기가 있기는 했는데, 역시 한국사람 회화는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는 말이 많았어요. 더욱 더 공부해야 되네요..[:にこっ:]
959 밤밤 8392 2012-11-24
저녁 한국에서 전화 왔다. 내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 같다. 아주 기쁘다. 목소리는 매우 건강한 것 같다. 올해는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면 혼자라도 오세요라고 말해 줬다. 내년은 혼자서 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