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처음으로 기계를 쓰고 김매기를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쉽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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