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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기계로 김매기
  • 閲覧数: 1432, 2021-08-28 07:04:19(2021-08-28)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처음으로 기계를 쓰고 김매기를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쉽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는데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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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38 회색 7917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937 밤밤 7105 2012-11-24
지금 회색 씨에게 코멘트를 했다... 내용은 추울 일... 정말 추워... 바보같은 나... 그래도 반 소매이다. 내지가 추우면 여기도 추워... 지난 주의 감기가 아직 낫지 않아... 바람이 없으면 좋은 계절인데... 어머 일을 잊고 있었다. 이제부터 일 하겠어요[:にぱっ:]
936 매실주 4492 2012-11-24
오늘 너무 추워서 에어콘을 했어요. 석유가 없어서 사야 해요.[:雪:][:雪:] 시간이 없으니까 사러 못 가요. 토요일 까지의 인내 인내.... 어제 제15과를 공부했어요. 좀 시간이 비었가 때문에 어려웠어요.[:メモ:][:汗:] 오늘은 많이 공부 할 거에요. 요즘,전자 사전에 의지하고만, , 머리에 안 들어요.
935 회색 8749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
934 コリアンマスター 5338 2012-11-24
한국 여행을 어디가 좋어오? 1 서을 2 부산 3 수원 4 경주 5 제주
933
+2
koki 7235 2012-11-24
안녕!하새요!! あってる??[:ぽっ:][:汗:]といいなぁ
932
+1
りんりん 6455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였습니다.[:太陽:] 점점 추워졌으므로,코타트를 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입니다[:love:] 졸려져요...[:Zzz:]
931 회색 6926 2012-11-24
지금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 드라마"간이역"는 일본어 자막은 직약이에요. 어?라고 생각하지만,말하는 것이 알고 있으니까,일본어와 한국어의 표현을 비교할 수 있어요. 아주 마음이 따뜻한 드라마니까 재미있어요. 어머니에도 보여 주고 싶어요. 요즘 작문 뿐 되어서 공부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늘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고 싶고,문제집을 가져왔어요. 단어와 문법...이해해 있을까? 하지만 좀 피곤한 것 같은...[:はう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혼자 보내고 싶어요... 머릿속 아무것도 없게 해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아들이 여행중 천천히 보내면 좋겠어요.[:にひひ:] 그렇지 않으면 걱정이고 천천히 할 수 없을까? 거기에 강아지가 있으니까 할 수 없을까?.[:にくきゅう:]..ㅠ.ㅠ
930 밤밤 5452 2012-11-24
요전 날 너무 무서운 꿈이 꾸었다. 친구들 에게 상담했다. 우리 친구는 여러가지 느끼는 사람이다. 친구는 [빨리 히로노 씨 곳으로 갔다 와!!]라고 말했다. 무엇인가 느낀 것 같아. 조속히 히로노 씨 곳으로 가서 상담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않다. 무서운 이야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만은 다랐다.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이상하다. 마음 편해졌다. 믿음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929 매실주 4666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