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04
昨日:
11,089
すべて:
5,239,888
  • 알찬 하루
  • 閲覧数: 1334, 2021-08-29 07:25:19(2021-08-29)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한명 한시간씩 합계 세시간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알찬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30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